그래프를 말끔히 지웠더니, 무엇을 그린 건지 알 수 없게 됐다.

잉크를 세는 이유

데이터 잉크 비율은 그래프의 전체 잉크 중 데이터를 전달하는 몫이다. 에드워드 터프티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자며 제안한 개념이다.

100%에서 사라진 것

ScienceUX의 설명용 예제는 차례로 더 지운다. 막대를 가늘게 줄이고 제목과 이름표까지 없앤 마지막 단계는 100%다. 하지만 무엇을 측정하는 막대인지는 사라졌다. 이 안내서는 제목과 이름표도 데이터 잉크로 센다.

같은 막대, 다른 설명

노다뷰의 가상자료 설명그림

맥락이 있는 상태

맥락을 지운 상태

두 그림의 막대 높이는 같습니다. 오른쪽 막대만 보면 크기 순서는 알 수 있어도, 무엇을 어느 기간에 어떤 단위로 센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림·가상자료: 노다뷰. 범주·기간·단위·값 12·8·4는 설명을 위해 정했습니다. ScienceUX의 그래프나 데이터 잉크 비율 계산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V의 생각

V의 생각. 그래프를 정리하기 전에 독자가 답해야 할 질문을 적어 보자. “어느 쪽이 큰가?”만 남기고 “무엇이 큰가?”를 지우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계

한계: 예제의 분류 방식으로 계산한 값이며, 모든 그래프에 적용할 합격점이 아니다. 안내문과 공개 웹 코드를 읽었으며, 화면 조작이나 독자 이해도 실험은 하지 않았다.

이어 읽기

이어 읽기: EU 데이터 시각화 안내서는 간결한 그래프와 삽화가 있는 그래프를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