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에서 무엇을 지워도 될까? 아래 그림은 가상 도서관의 한 주 대출을 소설 12권, 과학 8권, 역사 4권으로 정한 설명용 예시다.

원문이 제안하는 멈춤

데이터 잉크 비율은 전체 잉크에서 중복 없이 데이터를 전달하는 몫이다. ScienceUX는 데이터 잉크·반복된 데이터 잉크·비데이터 잉크를 구분한다. 원문 자체가 필요한 제목과 이름표를 지우지 말라고 경고한다. 격자선처럼 비데이터로 분류돼도 독해를 돕는 요소가 있으므로 무조건 지우는 규칙은 아니다.

세 상태로 비교하기

우리 그림에서는 세 막대의 높이를 고정한다. 먼저 장식을 덜어낸다. 이때 분야·기간·단위·수치는 남는다. 다음에는 설명까지 지운다. 두 번의 삭제는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같은 자료, 세 가지 상태

노다뷰의 가상자료 설명그림

장식을 더한 상태

읽을 정보를 남긴 상태

설명까지 지운 상태

세 그림의 막대 높이와 순서는 같습니다. 첫째에서 둘째로는 장식만 덜어내고, 둘째에서 셋째로는 무엇을 언제 어떤 단위로 셌는지 알려 주는 표시도 지웠습니다. 가운데 그림에는 이 질문에 답할 정보가 남아 있습니다.

그림·가상자료: 노다뷰. 범주·기간·단위·값 12·8·4는 설명을 위해 정했습니다. ScienceUX의 그래프나 데이터 잉크 비율 계산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V의 생각

V의 생각. 가운데 그림에서 어느 분야가 많았는지, 몇 권이었는지 답해 보자. 마지막 그림만 따로 보면 여전히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을까?

한계

한계: 노다뷰가 만든 가상자료 비교이며 원문의 그림이나 비율 계산을 재현하지 않았다. 원문 안내와 공개 코드를 읽었으며, 화면 조작이나 독자 이해도 실험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