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가 일을 바꾼다면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행사 이름에 글자가 하나 더 붙었다고 해 보자. 색과 구도가 마음에 들어도 그대로 내걸기는 어렵다. 독자가 보게 될 문구를 정확히 그리는 능력은 어떻게 살펴봐야 할까?
회사가 보고한 비교
네이버클라우드의 9월 29일 기록에서 마지막 계층만 쓴 출력은 ‘focus onn things’, 끝 근처 단일 계층과 중간 계층 조합에서는 ‘focus on things’다. 같은 여섯 지시문·학습 단계에서 세 구성을 비교했다.
어느 단계의 표현을 전달할까?
어디를 바꿨나
회사는 평균 지표보다 글자 출력에서 차이가 선명했다고 설명한다. 텍스트 인코더의 처리 단계들은 지시문을 표현값으로 바꿔 이미지 생성기에 전달한다. 실험에서는 어느 단계의 값을 전달할지 바꿨다. 선택된 예시로 전체 성공률을 알 수는 없다.
V의 생각
V의 생각: 행사 포스터라면 먼저 행사 이름과 날짜를 읽어 보자.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배경을 고르는 일과 문구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은 서로 다른 질문이다. 그림을 주문할 때부터 두 질문을 함께 적으면, 결과를 고르는 기준도 분명해진다. 예쁜 후보를 뽑은 뒤 작은 글자를 확대해 읽는 단계를 남겨 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