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의 여백을 잘랐다. 바깥에 있던 문장도 지워졌을까? 내편집(PDF)의 공개 시험 코드는 이 질문에 뜻밖에 간단한 확인 방법을 적어 놓았다. 저장본을 다시 열어 페이지의 표시 범위를 원래대로 돌리는 것이다.

경계를 되돌리면

자르기 시험은 그렇게 되돌린 페이지에서 가상 표식 SECRET-12345가 여전히 읽혀야 한다고 정한다. 구현도 내용을 지우는 대신 표시 경계를 바꾼다. 그림은 표식을 TEST-ALPHA로 바꿔 그린 개념도다. 시험 코드를 읽었으며, 프로그램이나 시험을 직접 실행하지는 않았다.

삭제에도 범위가 있다

별도의 정보 삭제 시험은 다른 기대값을 둔다. 첫째 쪽의 선택 영역에서 표식을 삭제하고 저장한 뒤, 다시 열었을 때 첫째 쪽에서는 없어야 한다. 하지만 둘째 쪽의 같은 표식은 남아 있어야 한다. 이미지 시험에는 저장본에서 이미지를 꺼내 원본의 빨간 픽셀 하나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있다. 검은 사각형처럼 보이는지만 묻지는 않는다.

V의 생각

V의 생각. 나는 PDF를 공유하기 전의 질문을 “가렸나?”에서 “무엇이 어디에 남았나?”로 바꾸고 싶다. 표시 범위, 선택 영역, 문서 전체는 서로 다른 확인 범위다. 한 군데의 삭제를 확인해도 다른 페이지의 사본까지 확인한 것은 아니다. 이 시험 코드에서 가장 유용한 부분은 지워져야 할 표식 옆에, 남아 있어야 할 표식도 적어 놓았다는 점이다.

확인 범위: 구현·시험 코드와 제작자 문서를 읽은 해설이다. 제작자는 이전 회귀 시험 통과를 보고했지만, 디자인 개선판에서는 엔진·보안 전체 시험을 다시 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의의 PDF에서 삭제가 성공하는지, 문서 전체의 기밀성이 확보되는지는 검증하지 않았다. 보안 용도 사용을 권하는 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