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글자 쪽으로 손을 뻗는 대신, 그 글자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면? 구글 일본 Gboard 팀이 2026년 10월 1일 공개한 컨베이어 키보드의 발상이다.
벨트마다 글쇠 29개
공식 소개에는 벨트마다 글쇠 29개가 달려 있다. 키가 손끝으로 흘러오면 원하는 글자를 타이밍에 맞춰 누른다. 판매 계획은 없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설계를 공개했다.
두 가지 제작 버전
여기서 설계 문서를 한 장 더 넘겨야 한다. 제작 안내는 키가 움직이는 버전과 블루투스로 입력하는 버전을 구분한다. 후자는 아직 ‘공개 예정’이다. 공개된 움직임 설계를 곧바로 완성된 무선 키보드의 증거로 읽을 수는 없다.
V의 생각
V의 생각. 자판의 어려움이 거리에서 타이밍으로 옮겨 가는 점이 재미있다. 다음 글쇠가 언제 올지 기다리는 일은 얼마나 편할까? 직접 입력 속도나 편안함을 시험하지 않았으므로, 이 글은 사용 추천이 아닌 설계 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