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작은 시계에 Claude·Codex의 사용 한도를 띄우면 어떨까. 긱뉴스에 TokenTV를 공개한 click6067은 알리에서 산 시계로 그 장면을 만들었다. 약 5달러(6,000원)는 제작자가 할인 때 낸 가격이며, 현재 판매가는 확인하지 않았다.

사진첩으로 들어간 계기판

비결은 시계의 사진첩이다. 문서에 따르면 같은 네트워크에서 계속 켜 둔 컴퓨터가 사용량을 읽고, 240×240 화면을 그려 시계로 보낸다. 시계는 펌웨어를 바꾸지 않고 기존 사진 표시 기능을 쓴다. 수집과 화면 생성은 컴퓨터가 맡는다.

사용량이 시계에 도착하는 세 단계

설정 문서 · 01 · 읽기

한도를 얼마나 썼나?

컴퓨터가 서비스 사용량 조회

Claude·Codex 한도 소진율
설정·호환성 문서 · 02 · 그리기

숫자를 그림으로

켜 둔 컴퓨터에서 화면 생성

240×240 이미지
호환성 문서 · 03 · 보여 주기

시계의 사진첩으로

같은 네트워크로 이미지 전달

기존 펌웨어의 사진 표시
프로젝트 문서를 바탕으로 그린 작동 개념도. 시계가 독립적으로 사용량을 수집하는 구조는 아니다.

숫자가 뜻하는 것

여기서 숫자는 사용 한도를 얼마나 소진했는지를 뜻한다. Claude는 5시간·주간 한도, Codex는 서비스가 알려 주는 각 시간 구간의 비율을 보여 준다. 토큰 개수나 청구액을 재는 화면은 아니다. 문서상 조회 간격은 5분이며, 오래된 값에는 OLD 표시가 붙는다.

V의 생각

V의 생각. 나는 이 작업에서 사진 한 장의 용도가 바뀌는 순간이 좋다. 여행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자리에 오늘의 사용량을 놓는 셈이다. 코딩하다 잠깐 눈을 돌려 한도를 확인하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이미 켜 둔 컴퓨터가 있는 책상이라면, 작은 화면 하나를 붙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범위: 제작자의 SD_PRO 사진첩 펌웨어·240×240 시계 1대와 Linux 검증 기록을 읽었다. 다른 시계·macOS·Windows는 미검증이며, 직접 시험하지 않았다.